<>-프로테이프 업계는 최근 프랑스 칸영화제에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공동화" 현상을 빚자 "그러잖아도 업체들이 어려운데 외국영화제로 인해 업계 전체가 개점휴업상태로 빠져든다면 말이 되는 일이냐"며 분개.
업계의한 관계자는 "영화.비디오판권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라면 해당 판권 구매 담당자만 보내면 될 일을 굳이 사장등 경영진까지 가서 업계를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어야 되겠느냐" 며 분통을 터트리고 "지금 업계가 칸에서 몇편의 판권을 샀느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상황이냐"고 일부업체 사장들의 안이한 인식을 개탄.
또한 관계자도 "개점휴업은 곧 공장의 가동 중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약 2주 간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도 프로테이프업계는 잘 돌아가는가 보다"며 너도나도 가방을 챙겨 프랑스로 달려간 업체들에 대해 비아냥.
일부업계관계자들은 이번 칸영화제에 참가한 우리나라 영화및 비디오관계자 는 약 2백~3백명으로 추산, 외화소진도 적지않았을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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