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정순환)가 통신용 부품 생산에 본격 나선다.
그동안가전용 전자부품을 생산해온 유유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통신용 릴레이, 비정질 코어 등 통신용 부품 생산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유유는 올해 20억원 가량을 투자해 통신용 릴레이 및 비정질 코어 생산설비를 도입한다는 계획아래 일부 설비에 대한 발주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유는이중 통신용 릴레이의 경우 올해 7억여원의 설비투자를 통해 월6만개 의 생산능력을 갖춘 후 내년부터는 월 20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통신용릴레이는 통신기기의 보급확산에 따라 국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나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대체가 요구되는 품목이다.
유유는또 그동안 SMPS(스위칭 모듈 파워서플라이) 등 파워용으로 공급 하던 비정질 코어의 품목을 ISDN(종합정보 통신망) 및 LAN(근거리 통신망)용 등으로 최근 다양화하고 양산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유유는올해 15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실시, 비정질 코어의 생산 라인을 자동화하고 내년중 비슷한 규모의 추가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늘려갈 계획이 다.
많이 본 뉴스
-
1
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이달부터 2.1% 올려 지급
-
2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3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 최고치 경신
-
4
“1000조원 투자 이어진다”…용인시, 반도체 도시 굳히기
-
5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6
속보北 “4일 인천 강화로 침투한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
7
단독네이버 독자 AI 논란...“정부 '해외 파생 모델 사용불가' 사전안내 있었다”
-
8
속보경찰 “서산영덕고속도 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
9
'다윗의 반격' CMTX, 램리서치 특허 무효화
-
10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주장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