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코리아(대표 김태호)가 POS단말 판매 위주의 단순딜러영업에서 탈피해 솔 루션중심의 영업을 펼쳐나간다.
이를위해 IPC는 최근 소프트웨어개발팀을 7명으로 강화하고 올해안에 백화 점.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운용될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 다. IPC는 앞으로 POS단말 자체 판매에는 한계가 있고 우수한 소프트웨어 및 솔 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POS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관건이라는 자체 판단을 내리고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IPC는 POS를 바탕으로 한 솔루션제공능력이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리점망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 대리점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체제도 강화 할 계획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