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네트(대표 이원정)는 이더넷 환경에서 프린터.모뎀.바코드 인식기 등16개 단말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터미널서버(제품명 IOLAN16)를 공급확대 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네트는 이를 위해 영국의 체이스리서치사와 터미널 서버 등 통신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최근 체신부에 올 1백여대의 제품을 납품한데 이어 지난달 동양증권에 26개 지점망에 PC와 터미널.프린터.전용 모뎀 등을 연결하는 넷워크용으로 1백20여대를 공급했다.
이회사는 앞으로 증권회사 등 금융계와 일반기업체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코리아네트가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16개의 직렬포트를 통해 각 단말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말기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SNMP 일종의 망관리 시스팀)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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