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자발생기 시장을 놓고 아이빅사와 컴픽스사가 사운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어 눈길.
SBS.KBS.EBS등주요 방송사에 문자발생기를 공급한 컴픽스사가 최근 일부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업체들의 문자발생기 공급권을 따내자 아이빅사도 신제 품을 개발, 컴픽스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SBS에 제품공급을 제의하는등 정면 대응.
아이빅사는 "최근 개발한 문자발생기가 컴픽스제품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컴 픽스사의 공략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
반면컴픽스사는 "기기간의 호환성 문제에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능을 보강 하고 있고 기존 업체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여의치 않을 것"이 라며 여유있는 표정.
1백억원규모의 시장을 둘러싸고 벌이는 이들 두 업체간의 시장경쟁은 그동안의 전례를 보면 "기능" 못지않게 "안면(?)"도 중요해 귀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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