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 전문업체인 천전전자가 일본에 3백만달러이상의 전자식 안정기 를 자체상표로 수출한다.
천전전자(대표 이정웅)는 지난달 일본의 A사와 총 3백20만달러 상당의 전자 식 안정기 "엘레코2"를 자가브랜드로 수출키로 계약, 올 하반기부터 본격 선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천전은이에 따라 오는 7월에 1차분 5만개를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20만개의 전자식안정기를 일본에 실어낼 계획이다.
이회사는 포화상태에 있는 내수시장 보다는 해외시장개척에 본격 나선다는방침아래 방글라데시등 동남아 지역과의 수출상담도 본격 진행중이며 수출확대에 대비, 서울 독산동 공장의 설비를 증설하는등 시설 확충을 추진중에 있다. 천전측은 ""엘레코2"가 고조파 함유율(THD) 2.11, 역률 99%이상이며 주파수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저온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이 강한점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일본측의 까다로운 품질검사에 통과했으며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일본 특허를 출원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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