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설립, PC 혁명을 몰고왔던 주역인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이번에는 바이오테크놀러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공동 설립자인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최근 다윈 몰레큘 러 테크놀러지스사에 1천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윈사는인간의 염색체 속에 있는 DNA의 구조를 응용해 암이나 에이즈 등과같은 불치병을 치료할수 있는 획기적인 약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신생 기업.
게이츠와앨런은 다윈사에 투자함과 동시에 경영진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윈사의 정책 결정에 참여할수 있게 됐다.
하이테크전문가인 게이츠와 앨런은 사실상 바이오테크놀러지에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이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오고 있다.
게이츠는 몇년전부터 바이오테크놀러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폭넓은 독서를 바탕으로 지식을 쌓아 왔다. 또한 이번에 다윈사에 투자를 하기 전에도 시애 틀에 위치한 바이오테크놀러지 업체인 ICOS사에도 자금 지원을 했던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첨단기술분야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을 늘리고 있는 앨런 역시 유전공학이나 생물공학 분야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 대상 기업을 찾고 있다.
게이츠와 앨런이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러지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은 그들이 70년대 중반, 남들보다 한발 앞서 PC 혁명을 예견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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