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전기 통신공사 등 11개 기술개발 관련 정부투자 기관들이 내년에연구개발 R D 투자를 매출액대비 3.4%로 늘려 총 8천3백75억원을 R&D부 문에 투자하도록 권고키로 했다.
정부는또 오는 98년까지 1천6백50억원을 투입,저궤도 다목적 실용위성의 국내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10년 장기계획으로 마련한 "핵심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계획"(94~2003년)을 금년부터 본격 시행, 소프트웨어 산업을 21세기 정 보화시대를 주도할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이영덕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종합과학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과기처에서 제안한 "95년도 정부투자기관의 연구개발투자 권고(안)" "95년도 과학기술진흥 종합시행계획(안)" "핵심소프트웨어 기술개발계획(안)" "기초 과학연구진흥 종합계획(안)"과 상공부 및 과기처가 공동으로 제안한 "다목적 실용위성개발 계획(안)", 총리행정조정실의 "과학기술계 애로사항 지원 방침 (안)"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상공부의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과 과기처의 "특정 연구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93년도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 집행실적" 등3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한편정부는 그동안 연 1회씩 개최하고 있는 종합과학기술심의회를 올해부터상.하반기에 한번씩 개최하는 한편 금년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제11회 회의에 서는 "2010년을 향한 과학기술장기발전계획"에 관한 심의.의결 등 과학 기술 정책의 종합조정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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