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최대 정보통신서비스업체인 프랑스의 캅 제미니 소제티(CGS)사는 국영통신업체인 프랑스 텔레콤(FT)사에 대한 통신회선의존도를 현재의 50%에서 30 %선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CGS는지난해 10%의 매출증가를 보인 VAN서비스 매출액 가운데 5억5천만 프랑이 FT의 통신회선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FT회선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고평가했다. 이에따라 CGS는 유럽통신서비스시장개방에 대비해 유럽각국의 통신사업자뿐 아니라 미국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FT관련매출 규모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CGS는또 VAN서비스분야의 규모가 신장세를 지속할 경우 여타통신사업자와의자본제휴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GS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8.3% 감소한 1백10억프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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