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삼성전자의 복사기사업 포기 또는 축소열이 업계에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데 대해 삼성측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한마디로 일축.
삼성전자의 기술 제휴선인 일본 산요사가 최근 복사기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삼성 전자 또한 이 사업을 더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 소문의 내용.
이에대해 삼성측의 한 관계자는 "산요가 복사기 사업을 포기한 것은 사실이나 기술전수와 부품 공급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지난해 미타사와 추가로 기술협력 관계를 맺은 것을 보더라도 삼성이 이 사업을 강화하면 했지 결코 사업포기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
현재홍콩 미타사로부터 일부모델을 OEM공급받는 것 자체가 사업포기를 위한 전단계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기존 애널로그복사기시장은 시장 성장 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삼성은 이번 기회에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틀복사기분야에 전력투구하기 위한 것일뿐 결코 복사기사업 자체를 축소한 것이 아니다"고 극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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