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구로공단의 오디오공장을 이전하고 광디스크사업부문 을 강화하는 등 평택공장을 주력 전자공단으로 조성한다.
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경기도 평택공장에 오디오 생산설비를 이전하고 멀티 미디어 부문의 생산을 위한 디스크미디어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 하는 등 차세대 정보가전제품 생산을 위한 종합전자단지로 육성키로 했다.
금성사는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현 구로공장의 오디오 생산설비를 경기도 평 택 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하는 한편 평택공장내에 비디오SBU의 비디오CDP, 대화형CDP사업과 오디오SBU의 LDP, MDP, CD-롬 드라이브등 멀티미디어 및 광디스크 사업을 한데 묶어 디스크미디어SBU를 신설, 오는 8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금성사는이와 관련, 최근 신설된 디스크미디어SBU장에 오디오SBU 장인 정광 수상무를 겸임발령하고 디스크미디어공장장에 박문화 하이파이OBU장을 발령 하는 한편 하이파이오디오SBU장에 양상윤 오디오SBU 기획관리실장을 선임 했다. 금성사는 이에 앞서 오디오SBU의 전자악기 OBU를 평택공장의 정보시스템 SBU 로 이관했다.
금성사의이같은 방침은 비디오SBU, 정보시스템SBU등이 자리하고 있는 평택 공장을 차세대 자사 주력 종합전자공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성사는 이에따라 구로공장은 첨단오디오등 차세대 AV기기를 비롯, 정보가 전을 주축으로 한 종합가전연구센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한편금성사 평택공장은 부지 17만5천평, 연건평 6만9천평 규모로 중소형 컴퓨터.PC.OA.VCR.캠코더.비디오CDP등을 생산하기 위한 직접 생산설비 이외에4천5백여평의 생산기술연구센터와 1천6백평 규모의 생산기술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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