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해를 줄일수 있는 반도체.전자제품용 정전기 방지 상자가 개발됐다.
대원포장공업(주)(대표김순재)은 제지공정에서 도전성 비금속사(카본 섬유) 를 투입,종이전체에 망상구조로 퍼진 카본섬유를 통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외부로 통전처리하는 정전기 방지용 종이상자를 개발,이달 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제품은기존제품이 골판지 표면에 카본블랙 혼합액을 도포해서 제작, 저항 치가 10~10?으로 높아 정전기 방지 효과가 떨어지고 먼지발생및 재생불가에 따른 각종 문제를 유발해온데 반해 저항치가 10~10?수준인 카본섬유를 제지과정에서 투입, 정전기 방지효과는 물론 재생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품의관련기술을 국내에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미국에도 출원을 추진중 인 대원은 최근 모토로라 코리아.현대전자.대우통신등으로 부터 이제품의 품질을 승인받아 이달부터 월 2억원규모로 제품공급을 시작했으며 공급대상 업체및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연말까지는 총 20억원어치 이상을 공급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원포장공업은반도체및 전자제품 포장상자 전문제작업체로 지금까지 카본 블랙 분말을 사용한 제품을 모토로라 코리아.현대전자.대우통신등에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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