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오용환)가 마이크로컴포넌트의 사업을 본격화한다.
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전자는 이달 중순 본체폭 18cm크기의 2단 분리형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M-30)의 시판을 계기로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롯데전자는이를 위해 마이크로컴포넌트의 팻네임을 "세크"로 정하고 자사가 회로 및 금형설계 등을 독자개발, 중국 임가공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1차로 1천2백여대 수입해 시판에 나서는 한편 추가로 1~2개 모델을 개발, 마이크로 컴포넌트 모델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전자가이달 부터 시판에 나설 제품은 권장소비자가격 25만8천원의 저가 형 제품으로 왕복재생기능의 싱글데크와 CDP, 마이크 믹싱기능등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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