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10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제4차 한일기초과학교류 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각 대학 및 연구소에서 신청한 94년 한일협력과제 대학간 멀티미디어 위성통신시스팀의 연구(이재홍 서울대교수) 등 공동연구 33개 과제 및 생명과학분야 한일공동세미나(한인규 서울대교수) 등 공동세미나 11개 과제 등 44건의 한일협력과제의 지원여부를 협의하게 된다.
이번위원회에는 한국측에서 한국과학재단 박진호사무총장과 권숙일 위원장( 서울대교수), 일본측에서는 일본학술진흥협회 히토리 오자키 이사장과 히루 이노쿠치 위원장(오카자키국립연구소)을 비롯해 수학.물리.화학.재료과학 등7개분야의 양국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90년 5월 한일양국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조치사업의 일환으로 기초과학 교류증진을 위해 설립된 이 위원회는 한국과학재단과 일본학술진흥회간에 지난 90년 12월 4일 체결된 협력각서에 의해 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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