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업체인 화인테크(대표 김태성)가 자동차의 이상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경보 장치를 개발했다.
2일화인테크는 1년간 5천만원을 들여 자동차 음성경보 장치를 개발, 실용신안 출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가 개발한 음성경보 장치는 경고등을 이용한 기존 경고 장치와 달리, 이상상태 발생시 경고등이 점등되면서 이상상태 발생신호음과 함께 그 내용을 음성으로 직접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위해 음성 처리용 집적소자에 이상상태에 따른 경보음성을 미리 저장시켜두고 중앙 처리부에서 제어패널부로 출력하는 제어신호로 이상상태의 발생 을 감지, 해당 경보를 출력토록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음성경보장치에 입력되는 음성 경고의 내용과 출력방법은 필요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한편 화인테크는 음성경보 장치를 일본에서 음성칩을 들여와 국내에서 혼성 집적회로 (HIC)로 구성, 전장품 제조업체에 공급키로 하고 대우정밀 등 일부업체와 납품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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