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 그룹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전화안내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그룹차원으로 설치한 통합안내 시스팀 "메아리전화"가 28일로 가동 일주년을 맞았다. 메아리 전화가 가동된 이후 일일 평균 2천3백건씩 연간 약 70만건의 통화가 처리돼 과거보다 약 20% 정도 통화량이 증가하는 한편 착신율 또한 93% 에달하는등 그룹내 전화서비스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게 지난 1년동안의 운영 에 대한 대내외적인 평가다.
메아리전화담당자는 "전화 가동이후 초기에는 월평균 3백여건에 달하던 고객불편 사례 접수가 최근에는 2백여건으로 줄어들어드는 성과를 올렸다" 고밝히면서 "이를 바탕으로 메아리전화의 시스팀보강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럭키금성은 이를 위해 각 계열사의 PC와 메아리전화 컴퓨터를 연결해서 각사 담당자가 자사 정보내용 변경을 발생 즉시 수정, 처리하는 최신 자료관리 시스팀을 구축키 위한 실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메아리전화는 그룹이 갖고 있는 각 계열사의 부서별, 개인별 전화 안내 및 경영정보등 총 3만5천건에 달하는 막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의 불만사항도 접수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접수된 고객의 불만사항은 전화가 안된다거나 안내된 내용이 틀린다는 제보성 전화가 1천6백여건, 제품및 AS에 대한 불만전화가 1천1백건등 총 2천7백여건에 이르고 있다.
럭키금성은"이들 고객불만 사항중 약 74%에 달하는 2천여건을 사례접수 즉시 해당부서에 통보, 해결했고 나머지는 처리중에 있다" 며 "메아리 전화 통해 동일부서에 대한 고객의 불만사례가 두번이상 접수되면 직접 모니터를 실시 그 결과를 해당부서에 발송, 업무개선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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