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행정 전산망용 팩시밀리(FAX)에 대한 입찰이 당초 예정보다 7개월 이상 늦어져 해당 업체들이 애를 태웠으나 지난달 30일 입찰이 끝나자 이에매달려 온 특판사업부 담당자들은 모처럼 홀가분한 표정.
조달청제2입찰실에서 유사물품복수지명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에는 8개사에서 모두 35개기종이 참여, 이 가운데 19개기종이 94년도 조달 기종으로 확정돼 7개월이상 끌어온 94년도 행망용 팩시밀리 입찰은 마무리된 셈.
그러나당초 팩시밀리와 복사기 입찰을 동시에 해줄 것으로 요청했던 업계는 팩시밀리 입찰이 끝난 것만도 다행이라면서도 역시 3개월이상 지연되고 있는복사기 입찰은 언제쯤 끝날지 걱정.
업계의한 관계자는 "조달청에서는 복사기 입찰의 경우 오는 5월에나 실시할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가봐야 알 일"이라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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