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전기기기전시회참가를 희망하는 업체가 쇄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강남 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서울국제 종합전기기 기전"(SIEF 94)참가를 신청한 업체는 25일 현재 국내 78개 업체와 해외 12개 사를 비롯 한국전역등 9개 전기관련기관.단체등 1백여곳에 이른다고 발표 했다. 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전기진흥회는 당초 이달 말로 예정돼있던 참가신청마감일을 내달 10일까지로 연장키로 하는 한편 원래 계획했던 전시규모인 4백50부스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참가업체별로 각종 신제품을 소개하는 심포 지엄 및 세미나와 함께 "제1회 전기신기술발표회"가 열려 중전업계로서는 국내외 중전기기 신기술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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