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을 비롯, 인천.경기도등 수도권지역에서만 8백50여개의 제2종 전기공 사업체가 신규면허를 발급받은데 이어 올해에도 경남을 시작으로 각 지방별로 제2종전기공사신규면허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전기공사업체들의 난립 이 우려된다.
26일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박운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에서 제2종 전기공사업신규면허를 내준 데 이어 지난 9일 경남도가 제2종 전기공사업 신규면허발급공고를 내고 오는 7월까지 신규면허발급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기공사협회는 경남에서만 이번에 3백~4백개의 신규면허가 발급될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한편지난해말현재 전국의 제2종전기공사업체수는 서울지역 1천3백50개사 등 총 5천3백97개사이고 제1종 업체는 1천6백63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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