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중 처음으로 PACS(의학영상저장전달시스팀) 도입을 추진해 온 삼성 의료원의 최종 시스팀구성계획이확정됐다.
오는10월 개원예정인 삼성의료원은 미로랄에어로스 페이스사가 제작한 화상 입력장치.저장장치.모니터및 출력장치등으로 이루어진 PACS의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의료원이구축키로 한 PACS는 CT(전산화단층 촬영), ANGIO(혈관촬영), MRI 자기공명영상 CR(컴퓨터필름생성기), 스캐너 등 화상입력장치및 1TB(테 라바이트)급의 저장장치와 모니터및 출력기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의료원은 1차로 진단방사선과, 신경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정형 외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중환자실, 핵의학과등을 넷워크로 연결해 7월까지 구축을 완료해 개원전까지는 병원가족 및 그룹사 가족을 상대로 이 시스팀을건강진단차원에서 시험가동할 예정이다.
PACS(PictureAr-chiving and Communications Syste-ms)는 각종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획득한 의학화상정보를 컴퓨터에 저장하고 넷워크를 통해 이를 필 요로하는 의사에게 전송하는 첨단의료시스팀이다.
PACS를구축하면 진료과정에서 필름의 분실을 막고 필름을 찾는 소요 시간을줄이며 환자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PACS에 필수적 으로 수반되는 CR(컴퓨터필름생성기)를 이용,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도 기존X-레이촬영에 비해 1/5로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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