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자,자동차,조선업종의 올해 임금인상률이 5~8.7%내에 서 타결될 전망이다.
25일대한상의가 내놓은 94년 임금교섭전망에 따르면 이들 업종의 임금 협상 이 대부분 5~8월에 타결될 것으로 보이며 물가상승,생산성및 근무 시간 축소 에 대한 견해차 등이 협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업계는노사 협조 분위기가 고조돼 임금인상률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간의 합의 인상률인 5~8.7%내에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고 철강업계는 임금인상률이 5% 안팎에서 정해질 것으로 상의는 분석했다.
자동차업계는5월 이후 임금교섭을 시작할 예정이며 주요 쟁점 으로는 주 44 시간 근무체계에서 40시간 근무로 줄이는 문제,상여금 인상,정년 연장등이다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조선업계는 현재 2개사의 노조가 기본급 14%선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다른 업체들도 단체 협상 갱신안을 제시하고 있어다소 협상이 난항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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