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력청(TNB)대표단이 한전 등 국내 전력사정을 시찰하기 위해 24 일 내한했다.
이번에방한한 말레이시아 TNB의 자파 송전담당 부청장등 대표단 14명은 24 일부터 30일까지 효성 중공업 창원공장을 비롯 울산 현대중공업 중전기 공장 대한전선, 한전 본사 및 발전소, 변전소등을 차례로 시찰한다.
이들은특히 효성중공업의 차단기 및 변압기, 배전반공장과 현대중공업의 차단기 및 변압기 공장, 대한전선 등 국내중전기제조업체를 방문한 뒤 내달 1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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