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가 근접센서의 생산을 크게 늘리고 있다.
23일레시너코리아는 올들어 자동차.전자분야 등을 중심으로 설비 투자가 크게 확대되면서 센서 수주량이 작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따라레시너코리아는 작업시간 연장 등을 통해 지난해까지 월 5백개 이하이던 근접센서의 생산량을 최근 월8백개가량으로 늘렸다.
이회사는 그러나 앞으로 수주량이 더 늘어나면 현재의 생산량만으론 주문에 제 때 응할 수 없다고 보고 당분간 시장 추이를 지켜본뒤 인력보강 등을 통해 생산량을 더욱 늘려 나가기로 했다.
근접센서는공장자동화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품목으로 최근 자동차 업계의 시설확장 등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면서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 인데다 엔고의 영향으로 일본 제품의 유입이 줄어들어 국내 업계의 수주량이 계속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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