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윤영석)는 지난 18일 폐막된 94 SIMTOS(서울국제 공작기계전)에는 11만여명이 참관, 총2천25억원어치의 계약 및 상담이 이뤄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계약 및 상담실적중 국내계약 및 상담은 1천8백86억원에 달했 으며 1천 7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관람객은일반실수요자 9만8천여명외에 4천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다녀 갔으며부산공대.연세대공대.동양공전 등의 단체관람도 5천2백여명에 달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4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
10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