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민주당이 이례적으로 논평을 내 관심.
민주당정책위 의장 명의로 발표된 과학의 날 논평에서는 과학기술인들에게는 가장 뜻깊은 날이 돼야 할 과학의 날이 파행적인 과학기술 행정으로 과학 기술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해 대덕 및 창원의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수천명에 이르는 고급두뇌들이 동원되는 구태의연 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질타.(본보 1일자 2면 참조) 이 논평은 또 "최근 이공계 연구기관들에 대한 통.폐합설이 끊임없이 나돌아 연구원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일과성 행사에 연구 원들을 이용하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정부의 겉치레 행정을 비난하며 "정부는 과학기술정책의 본말을 호도하지 말고 질높은 과학기술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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