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사는 독일의 하게눅사와 휴대전화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양사는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시장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범유럽 디지틀 이동 통신표준규격(GSM)방식의 소형 휴대전화를 공동개발한다.
이번제휴로 양사는 유럽시장에서 GSM방식 휴대전화의 개발.판매실적이 있는하게눅사와 미국.아시아.일본에서 소형 휴대전화를 공급하고 있는 도시바의 기술을 결합해 소형 GSM방식 휴대전화를 개발할 계획이다.
GSM방식은유럽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디지틀 셀룰러방식으로 현재 독일을 중심으로 1백50만대 이상이 보급되어 있으며, 향후 북미와 일본을 제외한 세계 40여개국에서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오는 2000년까지는 3천만대 이상이 보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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