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전자(대표 배순훈)의 OEM사업이 품목확대 및 판매강화에 힘입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우전자는올해들어 주력품목인 전기밥솥의 고급모델 본격 출시와 건강기기 품목및 모델 다양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1.4분기 OEM사업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0%나 늘어난 2백4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또올해안에 대부분의 품목에 대해 주력모델을 새로 개발해 출시할 방침이어 서 올해 매출목표인 1천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우전자는 전기밥솥을 일본 타이거사와 기술제휴, 올해 들어 고급형 마이컴 제품을 새로 시판하고 있는데 지난 1.4분기 판매가 47억원에 이르러 전년 동기대비 51%나 늘었다.
대우는전기밥솥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이벤트 사업을 통한 판촉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안에 IH(전자유도가열방식) 밥솥도 개발완료할 방침이다. 고급기종 출시를 강화하고 있는 다용도쌀통의 경우 1.4분기 매출이 19억원으 로 46%나 늘었고 전기다리미와 식기건조기도 18억원과 14억원으로 각각 80 % 55% 증가했다.
대우는이와함께 최근 안마기와 혈압계의 출시에 이어 정수기도 모델수를 다 양화하고 있고 현재 2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인버터스탠드도 연말까지 5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고급형 냉온수기도 상반기중 새로 선보이고 기존 제품과 달리 가로형 으로 설계한 다용도쌀통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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