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과 공중전화선을 통해 원거리에서 자신의 PC를 실행시켜 제어할 수 있는소프트웨어 SW 가 개발됐다.
20일팝소프트 (대표 박범천)는 원거리에서 자신의 PC에 저장된 프로 그램을 실행 시키거나 파일을 송수신할 수 있으며 온라인 대화(채팅)도 가능한 통신 용SW "리모콘"을 이달말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화전산이개발하고 팝소프트가 상품화한 "리모콘"은 자체 한글을 내장, 통신장애를 최소화했으며 설치시 모뎀 종류와 연결포트를 알아서 정해주는 자동모뎀찾기 기능 등을 제공해 준다.
또파일의 전송과 수신 작업에 간편한 메뉴 방식을 도입,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처리속도를 향상시킨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이밖에"리모콘"은 전화선로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내장, 연결된 모뎀의 전송속도를 최대 9천6백bps까지 낼 수 있게 해 준다.
한편팝소프트는 "리모콘"의 판매가를 일반 개인용은 7만7천원, 대량 복사가 허용되는 기업용은 38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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