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퓨터업체들은 데스크톱PC를 이용한 화상회의 시스팀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와 포스데이타는 데스크톱PC를 이용한 화 상회의시스팀을 개발하기 위해 각각 소프트웨어업체등과 컨소시엄을 형성,시 스팀통합연구조합과 소프트웨어 연구조합을 통해 과기처 국책 과제로 선정된 "분산 사무환경을 위한 데스크톱 컨퍼런싱시스팀 개발"과제에 참여할 예정이 다. 이 과제는 과기처가 20일까지 기업 부설 연구소와 산업기술 연구조합 등에서신청을 받아 과제를 심사한후 개발업체를 선정,다음달부터 95년 4월까지 2년 동안 총 30억원을 투입하며 이중 절반인 15억원은 참여 업체들이 부담한다.
시스팀통합연구조합을통해 과제를 신청키로한 삼보컴퓨터를 비롯한 솔빛 조 선미디어와 퓨처시스팀등은 컨소시엄을 형성,국제전신전화 자문위원회 (CCIT T)표준을 만족하는 코덱보드,LAN및 WAN을 위한 통신보드,애플리케이션 내용을 공유하는 소프트웨어등을 공동 또는 분담 개발키로 했다.
소프트웨어연구조합을통해 과제를 신청키로한 포스데이타를 비롯한 I&CS, 청전정보등 3개업체도 컨소시엄을 형성,역시 과기처 국책과제인 분산사무 환경을 위한 데스크톱 컨퍼런싱시스팀을 개발키로 했다.
삼보컴퓨터와포스데이타는 각각 과기처의 동일한 국책과제인 데스크톱 컨퍼 런싱시스팀개발 과제를 신청키로함에따라 과기처는 관련기관과 협의,이를 심사한후 1개 컨소시엄의 과제를 선정하는 것이 불가피해 공동개발업체 선정을 싸고 치열한 경쟁을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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