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5일부터 잔돈의 쓰임새가 크게 줄 것 같다.
19일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국민카드 등 국내 7개 신용 카드사들은 오는 7월15일부터 "다모아"라는 이름의 공동 선불카드를 발행 하기로 확정했고 종류는 5천원.1만원.2만원.3만원권 등 4가지로 정했다.
이들신용카드사는 수퍼마킷.편의점.약국.서점.문방구점.백화점 등을 가맹점 으로 모집해 고객들이 상품 구입대금을 선불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버스.지하철 등에서의 선불카드 이용도 추진하고 있다.
신용카드사들은이미 2천개의 선불카드 가맹점을 확보한데 이어 카드발행 직전까지 가맹점을 모두 4천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각회사들은 본점과 지점.제휴은행.관계사들의 영업망 등을 통해 독자적으로 선불 카드를 판매하며 발행직 후 3~4개월 후에는 고객들이 상품 구입전에 돈을 미리 지불하는 것인 만큼 액면가에 비해 2~5% 정도 싸게 판매할 예정이 다. 선불카드는 카드의 뒷면에 지금까지 사용날짜, 사용금액 등이 표시되며 잔액 은 환불되지 않는다.
한편상품 구입 즉시 대금이 고객의 은행계좌에서 가맹점계좌로 직접 이체되 는 직불 카드는 오는 9월중에 시중은행들이 발행할 계획이다.
직불카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이 가능하며 1회 사용 한도액은 1백만원 정도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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