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내 코리아센터 건립작업이 부지선정문제등 현안타결 지연으로 지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상의와 삼성.현대.럭키금성.대우.선경.금호.한진.효성.대농등 9개 재벌 그룹이 작년부터 공동으로 건립을 추진해온 코리아센터는 그동안 북경시 당국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가졌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부지 선정 문제도 매 듭짓지 못하고 있다.
우리경제계는 지난달 센터 건립문제를 마무리짓기 위해 중국측과 밀도 있는협의를 갖기도 했으나 위치, 토지사용가격, 고도제한문제등 여러 조건들이 서로 맞지않아 또다시 뒤로 미루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사무용건물.상가등으로 이루어질 코리아센터 건립이 이처럼 자꾸 늦춰지고 있는 것은 토지사용가격을 더 받아내려는 중국측 지주들의 욕심 탓도 없지 않지만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대기업들 사이에 손발이 안맞는것도 한 원인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7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8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9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10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