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물류기업체들은 주파수 자원의 효율을 기하고 통화보안성이 뛰어난 주파수공용 무선통신(TR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8일한국항만전화주식회사(대표 노을환)에 따르면 해운선박업체.창고 업체.
가전제품AS부서.운송업체 등 인천지역의 물류업체 및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TRS서비스(퀵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 아래 인천 지역 에 TRS기지국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오는 95년까지 TRS서비스의 안정화를 기하고 96년 이후에는 TRS망 을 이용한 PC통신.팩스통신.음성사서함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TRS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 업체들은 주파수 상호간의 난립으로 인한 혼신과 잡음을 해소할 수 있으며 통화내용의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게됐다. 그동안 인천지역의 하역업체.운송업체 등 물류업체들은 VHP와 UHP무선방식인 워키토키 무선전화망을 구축하고 한정된 지역에서 무선통신을 이용해 왔다.
한편주파수 공용무선통신(TRS)은 기존의 워키토키(무전기)를 개선한 육상이 동통신의 일종으로 무전기에 식별번호 개념과 유선통신의 트렁크방식 및 교환방식을 부가해 한정된 지역에서 주파수 자원을 극대화하고 통화내용의 보 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무선통신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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