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적재산권을 막강한 무기로 하는 경제 전쟁시대를 맞아 연구자의 창의성을 촉진하는 연구풍토의 조성이 경쟁력확보 를 위해 가장 주요한 과제중의 하나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같은주장은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가 최근 펴낸 연구보고서 "사회. 정치 적환경변화에 따른 정부출연(연)의 창의적 연구개발풍토조성"에서 변재선 연구원 과기정책관리연구소 기획정책실)이 제기했다.
변연구원은이 보고서에서 "현대사회의 흐름은 농업시대에서 공업화, 정보화 에 이어 창조화의 시대로 향하고 있으며 21세기에는 창조산업이 출현, 성장 해 사회의 창조화가 진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연구개발집단 또는 조직 차원 에서 창조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제도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고 지적했다.
변연구원은따라서 현행 연구관리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이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과기처나 종합과학기술위원회가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전략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에따라 범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기획조정기구로서 위상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또 출연(연), 대학, 산업계 등 연구기관운영에 있어 다양한 외부인력과 의 교류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국내외 전문가와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장이 미흡 하며 제도적인 뒷받침도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출연(연) 스스로관료적인 연구개발 활동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연구풍토를 조성해 야 하며 이를 위해 연구소의 운영을 개방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요청 된다고주장했다. 그는 또 앞으로 연구기관이 대내적으로는 연봉제의 도입 등으로 자신의 능력 및 성과와 연계되는 임금체계로 개편해야 하며 임금수준의 낙후성과 연금제도미비 등을 개선, 대외적인 공정성을 높여 연구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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