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방형(OPEN) 시스팀전문업체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사는 SW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썬사는이에 따라 올 7월부터 썬 소프트, 썬 테크놀로지 및 썬 마이크로시스 템즈 래버러토리즈등 산하 3개부문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썬사는 또 올해 하반기에 통합조직을 워크스테이션부문, SW부문, 그리고 지난해 7월에 신설한 썬 서비스를 중심으로한 서비스부문등의 3대부문으로 재개편할 계획이 다. 썬사의 조직개편은 전세계 워크스테이션 HW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는 점을 활용, 지금까지 비교적 열세에 놓여있는 SW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보인다. 썬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즈와 유사한 워크스테이션용 SW인 워비 Wabi 를 활용해 윈도즈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썬사는 지난해 1천만 달러를 투자한 넥스트사에서도 객체지향형 SW개발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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