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연구조합과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및 정보처리 진흥회가 공동으로 타이컴용 우수SW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컴퓨터연구조합(이사장강인구)과 한국SW산업협회 및 정보처리 산업진흥 회(공동회장 김영태)는 이제까지 타이컴보급을 확대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온 SW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타이컴용 우수SW전시회를 개최 하고 타이컴 협력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92년 5월부터 상용화한 국산 주전산기가 주전산기 Ⅱ에 이어 Ⅲ.Ⅳ 등으로 개발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필요한 SW개발이 부진해 제품공급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연구조합과 SW산업협회들은 주전산기 4사를 비롯한 하드웨어 및SW업체간 협력 강화를 위한 타이컴협력사업단(가칭)을 구성하고 산하에 기술 분과협의회를 둘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사업단은 SW업체.정보통신업체.시스팀 재판매업체들로 구성하고 타이컴 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용역개발 등은 분과협의회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주전산기 4사와 SW부문협력을 위해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제품의 공동수 주 및 납품.정보교류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조합과SW산업협회 등은 타이컴용 우수 SW에 대한 개발의욕을 높이기 위해 과학 기술처.상공자원부.체신부주관으로 오는 10월15일부터 5일간 KOEX에 서 "국산주전산기 SW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현재 타이컴에 이식해 사용할 수 있는 SW는 총46종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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