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진공청소기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전자는 지난 1.4분기 진공청소기 대일수출이 4만1천대로 전년동기 대비 39%나 늘어났으며 이달들어 일본 도시바사에도 수출 하기 시작, 2.4분기 수주가 5만2천대에 이르러 올해 대일수출은 20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올해중 일본 NEC에도 OEM수출키로 하고 이를 추진중이다.
대만의 경우 지난해 총 8만대를 판매, 현지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에는 10만대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하고 있다.
대우측은이와함께 올해중 유럽 및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회사 관계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자 사제품이 MCS설계방식을 채용, 저소음을 실현했고 흡입력도 뛰어나 품질면에 서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내수부진을 수출시장 개척으로 타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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