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대형백화점 가전매장들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일제히 봄정 기세일을 실시한다.
13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등 시중 대형백화점 가전매장들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15일부터 대대적인 봄정기세일 행사 를 갖기로 하고 혼수용 5대가전 품목을 비롯해 에어컨등의 냉방용품을 평균 15~25%씩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백화점가전매장들은 이번 세일행사를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시장 수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아래 판매비중이 높은 세탁기, 냉장고, TV등 5대가전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화, 다기능 중심의 신제품을 소비자권장가격보다 15~20 % 정도 할인판매하고 에어컨등의 냉방용품들도 재고제품에 한해 20~30% 의 할인율을 적용, 예비수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가전매장 관계자들은 최근 시행된 상품권발행이 할인행사에 처음으로적용된다는데 주목, 10만원대 이하의 소형가전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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