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만에 상품권 제도가 부활된 가운데 15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할인판매에 들어가는 대다수 대형백화점 가전매장들은 매출목표를 전년동기보다 최고 40%이상씩 높게 잡는등 상품권 발행으로 인한 수요확대에 잔뜩 기대.
롯데.신세계. 현대.미도파.뉴코아 등 시중 대형백화점 가전매장 관계자들은 "이번 할인행사가 혼수 특수를 겨냥하고 있는데다 상품권 발행이라는 호재가 맞물려 있어 지난 1.4분기의 매기침체를 한꺼번에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며 자신감을 표시.
그러나상품권 발행이 아직 초기단계이고 백화점들의 상품권소지 고객의 매장흡입 전략도 막연한 상태에서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할인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상품권발행으로 인한 결과에 이목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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