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프로그램공급업체 (주)새그린(대표 갈천문) 이 최근 실시한 경력 직 사원 공개모집에 모두 9백86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케이블TV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
지난9일 접수마감한 결과 편성부문엔 신문.잡지 기자는 물론 일부 공중파방 송 프로듀서및 광고대행사 기획자(AE)가 지원했으며 제작부문엔 독립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대부분을 차지. 또 기술부문엔 5백여명이 몰렸지만 카메라 와 미술부문을 제외한 영상.음향부문에선 곧바로 제작현장에 투입할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현재25명의 인력으로 사업을 준비중인 새그린은 이달말 이번 공채의 최종합격자 30여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께 2차 공채를 실시, 모두 1백 여명의 인력으로 방송을 시작한다는 계획.
*…케이블TV 전송망이용약관 발표시기를 놓고 전송망사업자인 한국 통신과 한국전력 사이의 눈치싸움이 치열해 주목.
업계에따르면 전송망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한국통신과 한국전력은 전송망이 용약관을 앞서 내놓을 경우 상대측이 이용료가격을 낮출 것을 우려해 서로약관발표에 늑장을 부리고 있는 실정.
이로인해늦어도 이달말까지 전송망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 케이블TV 방송국 사업자들은 사업준비에 큰 차질을 빚자 최근 종합유선방송협회를 통해 양사 의 약관을 빠른시일내 제시할 것을 촉구.
한편한국통신과 한국전력은 15일께 동시에 약관제시를 하겠다고 발표.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
협회는이날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과 정관및 사업계획등을 확정할 계획인 데 회장은 윤기선제일기획대표가, 부회장은 박근숙서초유선방송국대표가 유력시되고 있는 상태.
현재사회단체인 종합유선방송협회는 이번 창립총회에서 사단 법인으로 전환 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전개가 가능해질 전망.
협회는또 효과적인 가입자확보 방안을 모은 책자와 케이블TV 대국민 홍보책자를 발간 준비중에 있는데 책자는 창립총회장에서 배포될 계획.
*…미래교육방송(교육)은 최근 조직을 제작본부와 기술본부, 기획운영실등 2본부 1실체제로 개편하고 제작본부와 기획운영실의 사무실을 여의도 한양빌딩으로 이전.
기존사무실인 남부대일학원에는 기술본부 인력만 남아 스튜디오및 송출실을 구축할 계획인데 이달안으로 시설설계 및 장비발주를 마무리할 방침.
미래교육방송은이에 앞서 지난 1일자로 KBS제작본부장및 방송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도진씨를 대표이사로 영입, 현 정용호대표이사와 쌍두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본부장등 인사조치를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착수.
*…서울 음반은 16일 63빌딩 백리향에서 김도향과 패티김의 우정 앨범 제작 발매를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
지난2월 조용필의 1천만장 앨범 판매기념 "골드CD"증정식을 개최한 서울음반은 "가수들을 격려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자리"라며 이같은 행사를 정례화 한다는 방침인데 여기에 초대된 가수들도 이 행사에 매우 만족해한다는 반응 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이번에 듀엣으로 음반제작에 참여한 김도향과 패티김은 이 앨범에 수록된 "향수" "한계령" "잊혀진 계절" "바보처럼 살았군요"등을 전국을 순회하며 들려줄 예정.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