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 55%늘려 3백40억 확정

정부는 21세기 핵심산업기술로 주목받고있는 생명공학기술을 집중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우선 올해 총 3백40억원을 생명공학 연구개발에 지원키로 확정했다 생명 공학기술을 오는 2000년대초까지 선진7개국권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범부처적으로 마련된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에 따라 확정된 올해 연구개 발지원자금 규모는 지난해 생명공학 총 투자액 2백19억원에 비해 55% 가 증가한 것이며 올해초 마련된 기본계획에서 책정된 2백84억원에 비해 20%이상 늘어난 것이다.

과기처는올해 생명공학연구개발 투자액중 선도기술개발사업(G7과제)에 전년대비 57억원이 증가된 1백16억원을 투입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신규과제를 발굴, 자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생명 공학 기술개발사업, 의과학연구개발사업등을 신규로 국책연구개발사 업으로 선정해 올해 30억원을 지원,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토록할 방침이 다. 이밖에 유전공학 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등 생명공학관련연구기관 에 30억원을, 생명공학관련 12개 우수연구센터에 1백25억원을 각각 투입, 대학의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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