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선,서울등 4개 도시서 기술세미나 개최

국제전선이 대고객서비스개선차원에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4개 주요도시에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럭키금성그룹계열사인국제전선(대표 배은출)은 4월 한달간 그룹이 실시하는 고객의 달"을 맞아 전기공사업체실무자를 비롯 협력업체사장단.고객등을 대상으로 지난 7, 8, 12일 각각 부산.대구.광주에서 "전선기술세미나" 를 개최 한 데 이어 14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전선은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통신케이블 화재사건으로 내화전선 사용의필요성이 대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난연케이블등 내환경관련 전선소개와 케이블접속재 및 접속시공요령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국제전선은 수출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장춘 등에서도통신선 및 전력선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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