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과 10일 한라산.설악산.북한산에서 동시에 열린 삼성전자 휴대폰 무료시연회에서 각종 해프닝이 발생해 눈길.
이날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 가운데 제주도에 여행왔다가 한라산을 올랐다는 한 아주머니는 휴대폰에 "산전화기"라는 이색적인 명칭을 부여해 폭소를 자아 냈으며 뜻밖에 산 정상에서 가족들과 통화를 하고 감격한 한 촌로는 즉석에서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했다가 제품 가격이 99만원이라는 말에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기도.
그런가하면 국제 통화로 행사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한 얌체족도 있었다는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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