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1월 전자공업생산이 91년 9월 이후 2년4개월만에 전년도 수준을 넘어섰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지난 1월 일본의 전자공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4천9백92억엔을 기록했다.
지난1월 가전제품의 생산이 전년대비 5.7% 감소한 1천9백73억엔이었고, 컬러TV.VCR.오디오 등도 전년수준을 밑돌았으나 전년동월비 8.5%의 높은 신장 률을 기록한 전자부품.디바이스의 생산에 힘입어 1.1%의 성장세로 들어섰다지난해 일본의 전자공업생산은 전년대비 5.6% 감소한 20조8천 억엔으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반도체.PC수요외에 AV에서도 회복조짐 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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