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신소재 사용-중국 등 수출시장 개척 박차

(주) 로만손(대표 김기문)이 시계 신제품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8백만달러어치를 수출, 자체 브랜드로는 시계수출 1위를 기록했던 로 만손은 지난해의 수출탄력을 그대로 이어 올해 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쌓는다는 전략아래 제품개발 및 해외영업에 경영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로만손은이를 위해 주브랜드인 "로만손" 외에 "그랑조이" "임피리얼" 등 보 조브랜드를 활용,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현재 27개의 해외대리점을 연내35개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특히지난해말 그리스 지역 대리점 개설을 계기로 중동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으며, 미개척시장인 중앙 아프리카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올해중 각각 대리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11억인구의 중국시장도 잠재수요가 상당히 크다는 점을 감안, 이달 중순상해에서 개최되는 시계.보석전시회에 참가, 제품의 이미지제고와 함께 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영업과 연계,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하고 이미 지난달말 밴드버클을 광택처리한 예물시계를 포함, "6451" "6452" "6455" 등신모델을 대거 출시했으며 세심한 공정을 필요로 하는 블록단조 처리제품 및세라믹 텅스텐 등 신소재를 이용한 30만원대 고급제품의 모델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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