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판촉열기" 뜨겁다

가전3사의 냉장고 판촉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대우전자가 지난달 초부터 바이오냉장고5계절 과 "입체냉장고"의 판촉을 위해 향토사은품과 연계한 신토불이 캠페인 과 시음회를 전개한데 이어 금성사도 10일부터 요구르트 시음회를 전국 대리 점에서 실시할 예정인 등 냉장고 성수기 판촉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가전3사 대리점과 백화점, 혼매점들도 이달부터 냉장고 판촉에 적극 나설 준비를 하고 있어 냉장고 시장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금성사는 "뉴김장독 냉장고"의 새로운 기능인 발효별미쪽을 강조 하기 위해오는 10일부터 한달간 전국대리점을 통해 요구르트 시연.시음회를 갖는 한편 고객의 달"행사에서도 시음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신토불이 캠페인을 통해 바이오냉장고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판촉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데 이어 각 지사및 대리점을 주축으로 지역특성 에 맞는 냉장고 판촉활동을 다음달까지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지난달초부터 전국대리점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생수시음회를 6월까지 지속하는 한편 입체냉장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품인지도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또 각 지사의 판촉행사를 냉장고쪽에 집중시키고 본사차원의 냉장고 가망고객찾기 캠페인을 다음달까지 실시할 계획 이다. 시중백화점들도 이달중순부터 실시하는 할인판매 행사에서 냉장고를 가전 제품 판촉의 중심상품으로 정하는 등 냉장고 판매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판촉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자랜드,하이마트등혼매점과 각 대리점등도 2.4분기중에 냉장고 연중 판매 량의 40%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달부터 고객확보를 위한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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