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탱크주의 실천운동의 하나로 "5정"운동을 실시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정"이란정리.정돈, 청소와 청결, 그리고 정심을 의미한다.
대우전자가 지난 1일부터 올연말까지 추진키로 한 이 운동은 사무실의 각종서류나 비품들을 제대로 정리.정돈하고 깨끗하고(청소) 청결한 근무 환경을 유지 올바른 마음(정심)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자는 의도이다. 물론 여기에는 그동안 대우 전자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오던 "탱크주의"를 임직원 스스로 작은 일에서부터 몸소 체험해보자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대우 전자는 임원 등 고위관리자들을 중심으로 전부문 전계층의 임직 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전 임직원 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부서장으로 하여금 실천상황을 매일 점검토록 했으며 매일 오전8시에 5정 실천운동 캠페인을 방송하고 있는데 앞으로 분기별로 이의 실천 우수부서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5정운동에대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도 대단하다.
대우전자의한 직원은 "사실 업무의 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어찌 보면 하찮은 일일 수도 있지만 튼튼하고 소비자들로 부터인정받는 제품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탱크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정운동이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대우전자의 임직원들은 요즘 그동안 수북이 책상위에 얹어놓았던 불필요한 자료들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주위를 청결히 하는 일을 자발적으로 습관화하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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