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 표시소자로 유력시되고 있는 박막트랜지스터(TFT) 액정디스플에이 LCD 의 핵심부품인 컬러필터의 국산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8일관련업계및 당국에 따르면 삼성코닝.금성사.현대전자.오리온전기.한국전 자등 국내 5개 LCD업체들은 TFT LCD제조시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인 컬러필터 를 공동개발키로 합의, 오는 99년 양산을 목표로 국산화에 들어갔다.
LCD생산5개사는 이를 위해 오는 99년까지 총 9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과제로 추진키로 하고 과제신청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LCD업계가 공동개발할 컬러필터는 대면적(12~16인치급) 수퍼VGA 급으로 노트북 PC용 대형 TFT LCD에 채용가능한 첨단부품이다.
LCD5개사는 컬러필터기술이 후막코팅기술및 광식각.투명전극코팅.고청 정기 술등 고도의 제조기술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감안, 분야별로 기술 개발을 전담 시제품제작은 95년에, 최종 양산기술 확보는 99년까지 각각 완료키로 했다. 이들 업체는 안료분산법을 통한 양산기술을 최종목표로 화소수 1천2백80×1 천24도트, MTS(Mosic Triangle Stripe)방식의 화소배열, 패턴 해상도 5um의 컬러필터를 국산화할 계획이다.
컬러필터가국산화될 경우 이 제품을 양산할 업체로는 현재 삼성코닝이 유력 시되고 있다.
컬러필터는LCD의 컬러화를 구현하는 핵심제품으로 현재 토판, DNP등 일본업체만이 유일 하게 생산,국내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수요만도 오는 96년 연간 6백억원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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