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최근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올해 종합병원 등 61개 의료 관련 기관 을 대상으로 국민복지망의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보사부는최근 열린 "국민복지망 개발전략 세미나"에서 지난해 포스데이타에의뢰해 작성한 국민복지망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올해 우선 종합병원 2개 , 병원 5개, 의원 50개, 보건소 3개, 의료보험연합회지부 1개 등 총61개 의료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보사부는이 국민 복지망 사업을 1단계로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7개 분야의 분야별 전산화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거쳐 개별망을 상호연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의료보험증.국민연금증. 진료증.국민보건증 등의 기능을 통합한 형태의 스마트카드를 도입하는 한편 의료 기자재 업체및 병원 간에 자료교환을 신속 하게 할 수 있도록 EDI(전자문서교환) 시스팀과 서비스시점 정보체계(POS)시 스팀도 도입할 방침이다.
보사부는그러나 이 국민복지망 사업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민간자본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자본유치가 가능한 분야로는 *병의원의 소프트웨어 설치 및 확장 하드웨어 설치.운영 *의약품분야의 유통 및 관련단체 업무전산화 *식품위생 부문의 유통및 관련단체 업무 전산화 *통신망 부문의 통신망 중계센터 구축 등 4개항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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