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3사의 지난해 연구개발비가 총 7천7백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정도 늘어나긴 했으나 전체매출에 대한 연구개발 비중은 각사 모두 7%미만이어서 외국 선진업체들의 10%선에 비해 크게 미흡하다는 지적.
삼성전자의경우 반도체 및 통신기기사업이 포함되어 다른 가전 업체와 절대 비교가 어렵긴하지만 그나마 전체매출의 6.5%에 해당하는 5천2백65 억원을투자 가장 앞서있을 뿐 금성사와 대우전자는 각각 이보다 훨씬 적은 1천3백 99억원(전체매출액의 3.2%)과 1천80억원(5.4%)에 불과하다는 것.
가전업계한 관계자는 "고선명(HDTV)등 첨단제품의 실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쓰시타.히타치등 일본업체들이 연간매출액의 10%안팎의 연구 개발비를 투입 하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우리나라 가전3사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너무 인색하다"며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일본을 절대 앞설 수 없을 것"이라 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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