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우수인력 육성 사내기술대 급증

교통 및 통신수단의 발달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지방이 1일 생활권 에 묶이고 내년부터 지자제가 본격실시됨에 따라 지방뉴스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이에 전국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전기.전자산업과 밀접한 관계를지닌 한주간의 소식을 정리, 매주 1회씩 소개한다. <편집자주> *-대구시는 6일 오전 북구 산격동 일원의 종합유통단지 조성 부지에서 박삼 규 상공부 제2차관보, 조해영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유통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종합유통단지는 총 1백47억원의 기반시설공사비를 포함, 총 2천6백58억원이 투입되어 전기. 전자점포 등 총 2천65개 점포가 들어서 오는 96년초 개장될 계획이다. 유통 단지측은 현재 전체 분양대상 면적중 75%인 9만5천여평이 분양 됐으며나머지는 올 가을에 추가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대는 95학년도에 5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5개학과의 정원을 늘리는등 10개학과에 모두 2백30명을 증원키로 하고 교육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안동대가신설하려는 학과는 정보통신공학.한의예과.기계공학교육.금속 공학 .노어문학 등 5개학과(정원 1백80명)이며 통계.경영.무역.음악.체육 등 5개 학과의 정원은 1백70명에서 2백20명으로 늘어난다.

*-중소 기업 육성시책 지방 설명회가 6일 대전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전 및 충남지역 중소기업체 대표와 임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공자원부와대전시 충남도, 기협 충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 는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책에 대한 설명 및 애로사항 건의 등이 있을 계획이 다. *-지난 2월 11~12일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사고의 원인은 애자 표면에 부착된 염분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전북대 공대 유철로 학장등 전기공학과 교수 7명이 지난 2월21일 부터 3월28일까지 군산시를 비롯 이리.정주.김제시 지역과 부안.고경 등 도내 10개 시.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정전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사고는 당시 기상 상태에 의해 애자및 절연 기기류의 표면에 부착된 염분에 의해 발생된 절연 물의 섬?현상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 발생한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의암발전소가 오는 6월초까지 2개 월동안 댐설비에 대한 보수작업을 위해 발전을 중단한다.

6일댐 관계자에 따르면 4년마다 정기적으로 해오던 정기보수작업이 당초 가을로 예정됐으나 이번 사고로 앞당기게 됐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전기 공급에 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내 시.군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제주도내 4개 시.군에 따르면 취업알선을 위해 지난 91년부터 제각기 취업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구인 및 구직인원에 비해 취업실 적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제주시의경우 취업정보센터 개설이후 지난 2월말까지 구인인원은 4백68개업 체 6백85명, 구직인원은 9백22명에 이르나 실제 취업인원은 92개 업체에 1백 3명으로 구직인원 대비 취업률은 11.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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